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북한-이란 관계 (문단 편집) == 전망 ==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. 그러나 2015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합의된 이란 핵협상을 비교하면 북한은 수 없이 핵 합의를 무효화하였고, 핵실험을 여러차례를 해왔던 사례이기 때문에 아무리 이란이 북한처럼 대놓고 합의를 파기하기는 무리수다. 왜냐하면 이란은 석유산유국이며 이란 경제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높고, 전체 수출량에서 석유의 비중이 60% 전후이며, 석유화학제품까지 포함되면 무려 70% 전후나 된다. 사실상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다. 최근에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하고 나서서, 이란의 [[리알]]화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폭락했기 때문에 경제에도 악영향이 받을수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3&aid=0008735053|#]] 이란의 우방인 [[러시아]]도 북핵, 이란핵개발도 부정적이다. 당장 [[유로마이단]]과 [[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|2014년 크림 위기]]로 서방의 제재로 러시아 경제가 위축되기도 하였다.[* 러시아의 경제는 자원 의존이 심각해 전체 수출에서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이 75%에 이른다. 러시아 증시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등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의 50%를 넘는다. 실제로 러시아 경제는 천연가스와 석유 가격의 등락과 움직임을 같이 한다. 현재는 군수산업과 우주항공 산업을 빼면 다른 제조업의 경쟁력이 선진 공업 국가에 뒤쳐진다.] 즉, 이란과 북한의 핵개발은 전혀 다른 길이다. 이란은 북한과 다를바없이 미사일을 발사는 했지만 적어도 핵 실험은 한번도 하지 않은데 비해 북한은 주변국과의 관계를 감수하고 미사일, 핵실험을 강행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